오늘은 콜드 메일을 쓰는 전략과, 여러가지 솔루션을 사용하여 CTA를 쉽게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타게팅 된 이메일은 14%~23%정도로 높은 오픈율을 보여줍니다.
- 고객의 35%는 제목을 보고 이메일의 오픈 여부를 결정 한다고 합니다.
- 55%의 사람들은 메일에 콘텐츠가 포함된 것을 선호 한다고 합니다.
- 이메일을 개인화 하면 오픈율이 2배 증가합니다.
- 구체적인 숫자가 포함된 메일 제목은 57%만큼 오픈율을 올려줍니다.
- 24%의 이메일은 모바일 환경에서 오픈됩니다.
- 제목에 받는 사람의 이름을 넣으면 오픈율이 22.2% 증가합니다.
- 콜드메일의 성공률이 높은 날은 화요일과 목요일 입니다.
-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의 65%는 이메일 자동화를 합니다.
- 기업의 47%가 이메일 마케팅 캠페인에 동영상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콜드메일 역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오고 가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딱딱한 복사 붙여넣기 메일보다는 좀더 사람 냄새나는 개인화된 메일이 효과가 있습니다. 본인의 소속과 이름을 먼저 밝히고, 가능하다면 상대방의 이름을 언급해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얻을 수 있는 실제 베네핏을 잘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콜드 메일은 거절 당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거절 당하더라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정중하고 간결하게 적어 상대방의 시간도 배려를 해 주는 것이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거절하지만 나중에 다시 연락이 올 확률도 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Call-to-Action을 포함해야 합니다. 고객은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메일을 읽습니다. 그리고 관심이 있을 경우에 CTA에 반응을 할 것 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CTA(예를 들어 서비스소개서, 제품 사이트 링크, 미팅 일정 잡기)를 메일 내부에 넣거나 고객이 관심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내를 넣어야 합니다.
아래는 Callabo Team이 CTA(Call-to-action)를 구성하는 방법입니다.
서비스 소개서는 미리캔버스의 템플릿을 통해 제작하고PDF파일을 Salesclue에 업로드하여 나온 URL로 CTA를 구성합니다. (이렇게 하면 고객이 우리 제품의 가치 중에 어디에 중점을 두는지 알기 쉬워 집니다.)
또한 고객에게 미팅 날짜를 예약하게 만드는 "되는시간"을 사용하여 URL을 고객에게 전달함으로 고객의 미팅을 유도 하고 있습니다.
미팅이 이뤄지면 Callabo 를 통해서 미팅을 아카이빙하여 이를 고객에게 아래와 같이 공유 합니다. 고객은 미팅내용을 다시 찾아보게 되고 이를 통해 우리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을 하게 됨으로서 딜 성공률이 크게 향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