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Sales 블로그, Callabo

B2B 세일즈에서 "검토해보겠습니다"라는 답변 후 이어지는 침묵,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효과적인 팔로업 전략과 실전 팁을 공유합니다. 단순한 일정 관리가 아닌,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는 팔로업 방법을 알아보세요.

B2B 세일즈에서 ICP(Ideal Customer Profile)는 왜 중요할까요?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전문가 4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B2B 세일즈에서 ICP를 정의하는 방법부터 활용, 개선까지 상세한 내용을 알아봅니다.

B2B 엔터프라이즈 영업에서 전화통화 요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에이닷, 클로바노트 등 주요 통화 요약 솔루션을 비교 분석하고,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대안을 찾아보세요. 통화 내용을 회사의 자산으로 만들어주는 최적의 솔루션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미팅에서 성공하기 위한 모든 것. 사전 준비부터 실전 팁까지, 실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한 완벽 가이드"

세일즈 성과 측정과 향상을 위한 완벽 가이드: 19가지 핵심 지표와 실천 전략을 통해 개인과 팀의 영업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데이터 기반의 세일즈 코칭으로 예측 가능한 매출을 달성해보세요.

최고의 세일즈 담당자는 영업 성사를 위해 최고의 질문을 합니다. Gong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일즈 퍼널 단계별로 디스커버리 콜에서 사용할 수 있는 12가지 질문 전략과 구매자 여정별 실전 질문 예시를 상세히 알아보세요.

B2B SaaS 기업의 고객 이탈을 AI로 예측하고 방지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AI 회의록 분석으로 이탈 징후를 조기 발견하고 고객 유지율을 높이는 데이터 기반 전략을 소개합니다.

CRM을 도입하고 싶은데 비용 때문에 내부 설득이 어려우신가요? CRM 도입을 위해 내부 설득이 필요한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CRM의 숨겨진 가치와 내부 설득을 위한 팁을 제공합니다.

디지털 시대 엔터프라이즈 영업을 위한 온라인 데모와 화상회의 전략, 비대면 상황에서의 라포 형성법, 그리고 원격 영향력 구축을 위한 데이터 기반 전략을 포괄적으로 알아봅니다. 특히 CRM과 AI 회의록 활용을 통한 팀 협업 강화와 영업 생산성 향상 방안을 실전 사례와 함께 제시합니다.

B2B 영업팀을 위한 CRM 비교 가이드: 다양한 CRM 비교 분석 및 회사 규모와 영업 프로세스에 따른 최적의 CRM 선택 방법, 실제 도입 시 고려사항을 확인해보세요.

CRM이란 무엇일까요? CRM이란 무엇이며, CRM을 도입하기 전 어떤 것들을 사전에 검토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세일즈포스 CRM 도입 후에도 데이터 입력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영업 담당자들의 수동 입력 부담을 줄이고 CRM 활용률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AI 기반 자동화로 월 20시간의 데이터 입력 시간을 절감하고, 실제 영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해결책을 확인해보세요.

세일즈 미팅 노트 작성 가이드: B2B 영업에서 미팅노트는 단순한 기록이 아닌 회사의 자산입니다. Pain Point부터 액션 아이템까지, 세일즈 미팅을 성과로 연결하는 체계적인 미팅 노트 작성법과 핵심 요소를 상세히 알아봅니다.

GTMnow 의 유튜브 영상 Discovery calls: Diagnostic selling secrets from Becc Holland 을 요약 및 의역한 글입니다. 영업사원이라면 누구나 디스커버리 콜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피상적인 대화만 이어간다면 결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영업 성공을 위한 핵심은 바로 '진단'에 있습니다. 그래서 디스커버리 콜에서는

GTMnow의 유튜브 영상 Dominating Demos: Steal This Sales Demo Playbook 을 요약 및 의역한 글입니다. B2B SaaS 솔루션을 판매하는 영업 담당자라면 누구나 세일즈 데모의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제품의 기능과 장점을 고객에게 직접 보여주고 설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초기 데모에서 아무리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해도, 그것이 바로 계약 성사로

링크드인에서 B2B와 B2C 그로스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한 인사이트 넘치는 컨텐츠가 있어서 BlaBlaCar 에서 근무하는 Pierre-Jean Hillion 의 동의를 받고 원문을 번역해서 공유합니다. B2B vs B2C의 정의부터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노션과 같은 PLG-driven SaaS는 B2C 회사와 비슷한 점이 많아 제외) B2B * 회사가 회사에게 제품을 판매, 수백~수천개의 고객사를 보유함 * 예시: 에이전시,

우리 제품의 장점을 팔지 말고, 제품이 가진 가치를 팔라는 말은 이제는 진부할 정도로 들리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제품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열심히 고객의 사용 사례와 제품을 분석해서 우리 제품이 줄 수 있는 가치를 발견했다면, 이 가치를 고객에게 잘 어필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활용할 수

고객과 잡힌 미팅,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제품의 A to Z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공부하고, 스크립트까지 작성한 후 고객을 만나 열심히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우리 제품의 모든 것을 충분히 잘 설명했다고 생각해 고객에게 팔로업을 했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연락이 끊겨버렸습니다. 미팅까지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객을 놓쳐버리는 상황은 생각보다 빈번하게 발생하는데요. 이번

영업사원에게 전화란 항상 어려운 숙제입니다. 언제 고객에게 전화하는 것이 좋을 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 것이 좋을 지 항상 고민하고, 고민 끝에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도 차가운 반응인 경우가 많죠. 그렇지만 전화는 고객의 반응과 피드백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자, 초기 스타트업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전화는 B2B

지난 글에서는 디스커버리 콜이 필요한 이유와, 디스커버리 콜에서 물어봐야 하는 질문들 및 디스커버리 콜 이후 진행해야 하는 액션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그렇다면 디스커버리 콜을 좀더 잘 하기 위한 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글에서는 좀더 나은 디스커버리 콜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팁들을 나눠보겠습니다. 💡Gong, Chorus 등 해외 디스커버리 콜 사례의 경우 Zoom/Google